[뽐뿌]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Pro 3 발표

지난 2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제대로 된 태블릿 PC – Surface Pro 3를 발표했다. [MS 한국 – Surface Pro 3 소개 페이지 바로 가기] 기존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은 크기가 10인치에서 12인치로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사실상 애플과의 태블릿 경쟁이 힘들다는 사실을 MS가 인지하고, 결국 시장 타겟을 노트북 사용자들로 변경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다. 또한 기존 모델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뒷면 지지대의 각도도 다양하게 조절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그러게 진작부터 좀 이렇게 만들지;;;   결정적으로 Surface Pro 3의 구매력을 당기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스타일러스 펜의 활용이라 할 수 있겠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타일러스 펜 상단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태블릿에서 OneNote – 원노트 – 가 바로 실행되도록 설계했는데 원노트 덕후 중 한명으로써 정말이지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아래 영상의 1분 50초부터 보면 어떻게 동작하는 지 알 수 있다.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mkKPt1gnl_0]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때 사용자 입력과 화면상의 Time Delay가 거의 없다는 점도 환영할만하다. 필기할 때 펜과 화면상의 약간의 시간차 때문에 발생하는 이질감이 상당히 신경쓰이는 한 사람으로써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MS가 그동안 공을 좀 들인거 같은데 마침 2012년 MS리서치에서 공개한 동영상이 생각나서 찾아보았다.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vOvQCPLkPt4]   영상을 보면 100ms와 1ms간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이런 기술 개발을 통해 이번 Surface Pro 3 모델에서의 개선을 이끌어 내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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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Keep 메모 검색 활용하기

원문기사 보기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유용하게 쓰고 있는 메모 앱인 “Keep” 서비스가 업데이트 되었다. 오늘 https://drive.google.com/keep 에 접속했더니 아래와 같이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개 메모가 딱!! (공지사항도 내 메모 공간 속에 파란색 스티커로 넣어주는 구글의 센스!!!) 이번에 추가된 기능 중 무서운 기능이 보이는데 바로 사진속의 텍스트를 검색해주는 기능이다. (사진 속에 박혀있는 텍스트를 추출해서 검색해줌) 한번 재미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 먼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은 후 구글 Keep 앱을 이용해 메모로 등록한다. [테스트를 위해 등장한 썜송 모니터…] 그리고 나서 구글 로고 옆에 보이는 검색창에다가 “samsung”이라고 입력하면 (사실은 sam까지만 쳐도 0.1초만에 결과나옴;;; 무서운 넘들…) 사진속 모니터에 적혀있는 “SAMSUNG”글씨를 인식해서 해당 메모를 보여줌… 헐… 이거머야 무서워. 이 밖에도 소소한 기능이 업데이트 됨으로써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에버노트가 좀 무거워서 간단한 메모에는 구글 Keep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서 구글의 다른 실험적서비스들 처럼 갑자기 문닫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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