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T 1부 – 미국 횡단 여행 Ready to Go~?!

“60일간의 미국 횡단여행기”는 제목이 너무 길어 이 블로그의 제목에서 따온 NPT- No Plan Trip – 명칭을 앞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Chapter 1. 여행 준비 아직 10,000Km도 뛰지 않은 쌩쌩한 2.0 엔진을 가진 Nissan 의 Rogue -SUV-가 앞으로 남은 60,000Km를 믿고 의지해야 하는 말(馬)이다. 후에 언급하겠지만 60,000Km를 돌면서 기계와 사람이 교감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우리에게 신뢰를 주었던 녀석이기도 하다. (이 일을 계기로 Nissan 브랜드에 대한 무한 신뢰가 생겼다) 여행 하루 전날, 뉴욕 퀸즈에 있는 한인 마트에 가서 장을 거(?)하게 봤다. 딱히 목록을 적어가진 않았던것으로 기억한다. 코너를 돌다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 생각되는것들을 일단 카트에 담았다. 햇반, 사발면, 스팸, 돌김 등등 먹거리를 위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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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간의 미국 횡단 여행기 – 프롤로그

벌써 5년이지난 하드디스크 속의 미국 여행사진들을 이제서야 게시할 때가 된 것 같다. 수백장의 사진과 기록을 남아있지만, 기억과 느낌은 많이 희미해진 느낌이다. 이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같이 여행을 떠났던 Wooyoung의 도움이 조금은 필요할지도 모른다 글을 써내려가면서 생각나지 않는 기억들과 사진들은 SNS 를 통해 녀석에게 도움을 청할 생각이다. – The Prologue – 2008년 나는 우연찮은 기회로 그동안 꿈꿔왔던 미국,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도시 뉴욕에서의 생활을 맛보게 되었다. 시차 적응도 아직 되지 않았던 미국 생활 수일차에,  룸메이트이자 고등학교 친구였던  Wooyoung이 한가지 멋진 제안을 하게 된다. “1년 후에 니 한국 들어가기 전에 꼭 자동차로 미국 횡단 여행을 가자” 횡단여행? 멋지긴 한데 돈도 없고 차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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