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1년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Noplanlife.com 을 운영하고 있는 June Park 입니다. 블로그라는 곳은 SNS와 달리 쌍방소통의 보다는 일방적인 정보 제공 성격이 강하다보니 그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Noplanlife.com 은 작년 3월 14일에 오픈하여 이제 운영 1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공부, 생각 정리 용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운영해나갈지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41,331 – Total View Count 15년 3월 10일 현재 블로그 방문 카운트는 총 41,331 회 입니다. 물론 방문자수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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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Transformer 4) – 사라진 시대 관람기

지난 주말에 여의도 CGV 비즈니스석에서 트랜스포머 4 – 사라진 시대를 관람하였다. 트랜스포머를 처음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아무리 헐리우드 CG라도 이걸 영화로 만드는건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4부작까지 제작해낸 양덕의 힘이 대단한 건 인정해야 될 것 같다. 재미있는 건, 속편부터 시작해서 4편까지 (1편은 제외) 꾸준하게도 연출에 대해 욕을 먹고 있지만, 마치 죽을걸 알고 전쟁터로 가는 군인처럼, 어김없이 사람들이 영화관으로 향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영화는 연출, 시나리오 등의 영화적 평가요소를 생각하면서 보면 안되는 “변신 로봇 싸움 구경” 영화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트랜포머 4번째 시리즈는 뭐랄까… 잡은 고기는 신경쓰지 않는듯한 느낌으로 제작한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이제 무슨 내용이 되었던 간에 관객(호갱?)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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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사랑 영화 중 하나 – Her[그녀]

  영화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살고 있는 한 남자의 편지 낭독으로 시작된다. 남을 대신해 편지를 써주는 것이 직업인 테오도르는 그가 보내는 편지 한장한장에 진심을 담아내어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순수함과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그는 결혼 생활에 실패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사랑과 시작을 두려워한다. 지극히 변화하는 관계속에서 그는 방향을 잃어버렸고, 결국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게임과 랜덤 채팅 따위로 하루하루를 무미건조하게 보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맞춤형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OS1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단순히 일정을 체크해주고 가벼운 이야기 거리를 이야기 해주는 이 “여자”는 점점 진화를 거듭하면서 OS영역을 넘어 (몸만 존재하지 않는)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하며 부러움, 질투 와 같은 다양한 감정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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